제 친구 두명 정도가 그냥 지인 추천으로 병원가서 바로 수술했어요...발품따위는 필요 없ㄷ...!이럴정도로 그래서 사실 저도 손품 많이 팔고나서 첫 병원이 너무 맘에 들면 그냥 바로 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빨리 쌍수해서 붓기빼고 대학들어가고 싶은데ㅠㅠ 후회하겠져........? 예약을 늦게해서 오늘(23일),30일,2월1일 이렇게 거의 이주간 상담받아야하는데 하필 2월1일이 고등학교 개학이래요....한달 반 기다려서 예약 잡은 곳인데......그래서 제 말은요... 그냥 학교 째고 성형외과 가구,,,만약 오늘 병원 간 것이 맘에 들면 그냥 수술하겠다고 하는거 너무 섣부른건가여........